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7월 6일 금요일
2012년 7월 6일 금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이 서로 존중하며 살기를 청하기 위해 왔다. 다른 사람의 명성을 함부로 대하지 마라.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라.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의 연합이 너희에게 주는 나의 부름이다. 이 부름 안에는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그를 통해 순간순간 회개하는 기회가 있다."
"성스러운 사랑이 너희의 갑옷, 칼 그리고 최고의 영광이 되게 하라. 진실을 지키고 악을 드러내며 무죄한 자들을 보호하며 그렇게 살아라."
에베소서 4장 1-3절
그러므로 주를 위하여 갇힌 나는 너희에게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기를 간구하노니, 겸손과 온유로 모든 사람이 서로 용납하며 사랑으로 인내하라. 평화의 줄로써 성령의 연합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라.
에베소서 4장 22-32절
옛 사람처럼 살던 너희는 부패하여 속이는 정욕에 따라 행하던 몸을 벗어 버리고, 마음의 영으로 새롭게 되어서 하나님 형상대로 진실한 의와 거룩함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되어라.
그러므로 거짓을 버리고 서로에게 진실하게 말하라. 우리는 서로 지체이기 때문이다. 분노하되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질 때까지 너희의 분노에 머무르지 않도록 하라. 도둑질하는 자는 더 이상 도둑질하지 않고 오히려 손으로 정직한 일을 하여 어려운 사람에게 줄 수 있도록 하라. 입에서 나오는 말은 선하게 덕을 세우는 데 필요한 것만 하게 하고, 듣는 이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라.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침을 받은 바 되신 그분이기 때문이다. 모든 쓴 뿌리와 분노와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은 너희에게서 다 버리고 서로 친절하고 자비롭게 대하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용서하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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